태국 통역사 소개 칼럼

공장 실사 통역은 회의 통역과 다르다

자료사진 ·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자료사진 ·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Optical Chemist / Pexels

앉아서 듣는 통역과 걸으면서 하는 통역은 필요한 준비가 다르다.

공장 실사에 회의 통역 경험만 있는 통역사를 데려가면 첫날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현장은 소음이 크고 이동이 잦다. 설비 명칭과 공정 순서를 모르면 짧은 문장도 옮기기 어렵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몇 시간을 걷는 체력도 필요하다.

실사 일정과 점검 항목표를 미리 넘겨 주고, 가능하면 전날 도면이나 공정도를 함께 보는 시간을 잡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