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이 사상 처음으로 800만 TEU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항만공사 측은 전자부품과 기계류 수출이 늘면서 물동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 물량도 함께 늘었다.
다만 배후 도로망 정비가 물동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통관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의 연간 처리량이 처음으로 800만 TEU를 넘어섰다. 전자·기계 부품 수출 증가가 배경으로 꼽힌다.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이 사상 처음으로 800만 TEU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항만공사 측은 전자부품과 기계류 수출이 늘면서 물동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 물량도 함께 늘었다.
다만 배후 도로망 정비가 물동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통관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