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시아 마케팅 칼럼

현지 대행사와 일할 때 계약서에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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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주기와 산출물 소유권. 이 둘만 명확해도 대부분의 갈등은 미리 사라진다.

현지 마케팅 대행사와의 갈등은 대개 성과가 아니라 정보의 비대칭에서 시작된다.

보고 주기와 형식을 계약서에 적어 두면, 성과가 부진할 때도 원인을 함께 볼 수 있다. 월 1회 요약본만 받는 구조에서는 문제를 알아차렸을 때 이미 분기가 지나 있다.

제작물의 소유권과 광고 계정의 관리 권한도 미리 정해야 한다. 계정이 대행사 명의로만 남아 있으면, 관계가 끝날 때 데이터까지 함께 사라진다.